낙엽, 그리움, 그리고 또 기다림을 .... 2843. 드디어 김장배추 심을 준비를 시작했다. 늦봄에 거름과 유박을 뿌리고 만들어 놓은 고랑에 비닐만 덮어 쉬우는 작업인데도 덥다. 이 지역 특성상 8월 하순에는 배추 모종을 심어야기에 이 무더위에도 고랑을 만들어 두는건데 윗 밭에는 호준이네가 동네 젊은이 3명과 트렉터에 관리기 2대.. 카테고리 없음 2017.08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