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 있는 미래를 준비 해야지.... 1027. 가을이 낙엽되어 분교 운동장에 가득히 누워있다. 겨울로 가는 길목에 잠시 쉬어가려고... 저 낙엽처럼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큰 아들놈 장가 잘 보냈습니다. 일일히 찾아뵈옵고 고마움 전하지 못함을 이해 바라면서.... 다시 돌아 온 일상 감질나게 내렸던 비를 맞고도 훌쩍 커 버린 채소들 이젠 수확.. 카테고리 없음 2008.11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