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길을 나도 함께 걷고있다 .... 2738. 고로쇠물이 나올 듯 한데 소식이 없어 산에 올랐더니 식수로 사용하는 산수(山水) 호스가 오랜 풍광으로 찟어져 맑은 물이 용솟음치고 있다. 급 경사지인 비탈길인데도 물이 저렇게 품어져 나온다는 건 수량에 비해 물 소모량이 적어 갈 곳없는 물의 압력 때문일 터 비닐태프로 칭칭 .. 카테고리 없음 2017.02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