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떼지가 탱글탱글 하다 .... 2757. 양지쪽 봄 볕은 보약이라더니 두 놈 밖에 안 남은 강아지들이 신나게 디비져 잔다. 늙고 노쇠한 엄마 젓이라도 두 놈들만 빨아 먹어니 여유가 있는지 배떼지가 탱글탱글하다. 숫놈이면 좋았을걸 두 놈 다 암놈이라 내가 키우다간 또 새끼베서 들어 올끼고 교미하기 전에 우짜든동 분양시.. 카테고리 없음 2017.03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