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는 못 꼬셔도 개 꼬시는데는.... 1873. 지난 여름 농장들어오는 입구 "보마"네집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이 동네 친구집에 갔다가 진도개에게 입술을 물려 지금까지도 치료와 복원수술을 계속하고 있는데 저 큰 진도개 놈이 우리마당에서 "을순이"를 못살게 괘롭히고 있다. 사고이후 집집마다 큰 개는 다 처분하고 발바리 종.. 카테고리 없음 2012.12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