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에 살아도 할 건 다 해야하니 .... 설날이라는 한 겨울 날씨가 봄 날은 저리가라다. 예년 같으면 꽁꽁 얼어 있어야할 연못의 물이 저 모양이라 따뜻해서 설쇠러 온 자식들과 손주들이야 편하게 지내다 갔지만 올 농사가 걱정이다. 겨울이 따시면 병 해충이 심하다고 했는데.... 하긴 농사야 나중 일이라 치더라도 당장 "고로.. 카테고리 없음 2020.0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