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심이 눈꼽만큼만 있어도 .... 2634. 내 배를 허락도 없이 저렇게 파 먹고도 백주 대낮을 지 마음대로 활보하는 범인은 빤~한데 잡을 방법이 없다. 가능하면 약을 안 치고 자연 그대로 키우고 싶은 내 신념(?)도 문제지만 그래도 봉지라도 쒸워주라는 충고에 작년까지는 배 봉지를 쒸웠는데.... 배 봉지 쒸워놓으니 보기는 그럴.. 카테고리 없음 2016.08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