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 때 본전이나 줄랑가 모르지만.... 1646. 부산 선녀들 세사람이 놀러왔길래 계곡에 데리고 가 사진 찍어 준다고 물 가에 나란히 앉게 한 다음 사정없이 물을 덮어 쒸웠드니 어쩔 수 없이 물속으로 도망을 간다. 이왕 버린 몸 어린시절로 돌아 간 거다. 두시간도 넘게 개헤엄에 배영 별 짓(?)을 다 하고 놀다 돌아 온 선녀들에게 비장의 언양 불고.. 카테고리 없음 2011.08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