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금이 천원이란 이야기지.... 1370. 오랫만에 목에 때 벗겼다. 초등학교 친구 모임에서 설 안에 염소 한마리 잡아먹자고 해서 모인 자리였는데 저놈의 육회가 어찌그리 맛이있는지 입안에서 살살~ 녹는다. 낮 12시부터 모이는 자리라 어차피 술은 한잔 하게 될 것이라 차를 가지고 갈수도 없고 10리가 넘는 길이라 걸어 갈수도 없어 임천선.. 카테고리 없음 2010.01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