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체노동과 정신노동 .... 마당앞에 있던 감나무 한 그루 잘라내고 잡초처럼 우거진 백합 다 캐 내고 부분적으로 반석을 깔아 놓으니 집 때깔이 훤~ 해 졌다. 오래 전 부텨 감도 백합도 다 부실했지만 느티나무 그늘이라 그러려니하고 방치하다가 이렇게 개방형으로 고쳐놓으니 좋다. 돌 틈 사이사이로 잔듸가 좀 .. 카테고리 없음 2019.06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