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딸레미 사랑해! 그리고 고마워.... 1439. 택배로 정성이 듬뿍 든 사랑이 배달되어왔다. 얼라 팔뚝만한 인삼을 비싼 유리용기에 넣은 인삼주 한 병과 한땀 한땀을 손으로 직접 바느질해 만든 "핀 쿠션"이다. 예전부터 아낙이 손바느질한 물건을 집안에 두면 복이 깃든다는 말이있어 손수 만들어 보낸다며 항상 건강하라는 당부의 메모도 함께..... 카테고리 없음 2010.04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