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 빠르면 어떻고 늦은 들 어떠리.... 1769. @친절한 사진설명 : 두릅을 딱 먹기좋게 다듬어 놓은 모습이다. 저대로 삶아 밑 부분의 저 껍질(?)까지 다 먹어야만 제대로 된 두릅의 향을 느낄 수 있다. 목두채(木頭菜).... 두릅의 한자 이름이다. 어쩌다 나무머리에 달린 채소가 되었는지 몰라도 봄 맛을 느끼는데는 이게 최고다. 나무와 .. 카테고리 없음 2012.04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