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욕은 금물이라 했던가.... 1982. 내일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이번 주 내내 내린다길래 돌복숭을 따 왔다. 깨끗히 씻어 놓으니 때깔이 살아나는데 4KG 다. 요즘 돌복숭 효소가 그렇게 좋다는데 비록 적은 량이지만 이렇게 해마다 효소를 담굴 수 있어 다행이다. 산야초, 매실, 쇠비름에 이어 돌복숭까지 벌써 몇가지의 효.. 카테고리 없음 2013.07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