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와 마시고 있을지도 .... 2666. 지지리도 못생긴 이놈들을 버리기는 아깝고 깍아먹자니 수고비도 안나오겠고 듬성듬성 잘라 돌배주(酒)를 담궜다. 2016. 9.26. 날짜 딱! 써 붙여서.... 20년 전, 처음 산촌에 와서 청운의 꿈을 품고 울타리에 심은 배나무 두 그루가 우거진 수풀에 가려 잡목처럼 자라는데다 잘 키워 상품으로 .. 카테고리 없음 2016.09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