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오래된 전설 .... 농장에선 "돌냉이"가 서자(庶子) 취급 받는데 그 이유는 딱! 하나다. 찻길 옆에까지 번져나온 돌냉이 지천에 깔렸으니 당연히 대접도 땅바닥이다. 비빔밥 해 먹을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"돌냉이" 용도도 자연스레 뒷전이 되고 그냥 버려두기엔 너무 아까운 그 맛 그 식감 .... "돌냉.. 카테고리 없음 2020.04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