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생명이 들어오는 인연 .... 한달전 예약했던 강아지를 에미로 부터 젖 땠다며 데리고 왔는데 귀엽다. 먼저 온 "대박이:는 큰 집에 오늘 온 "콩돌이"는 작은 집에 마주보며 지내도록 했다. 두 놈이 덩치 차이가 나는데도 잘 어울려 놀아서 한 걱정은 덜었는데 두놈 다 순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성격이라 다행이다. 강아.. 카테고리 없음 2018.06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