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과 더불어사는 사람들 .... 2823. 장마라더니 태풍이 근처로 지나간다하고 맑았다 흐렸다 천방지축 같은 날씨가 뒤죽박죽인데 그 틈새로 표고버섯이 지 멋데로 자랐다. 저걸 무슨 팬(?) 케익과 같다해야는데.... "오랫만에 저녁이나 같이 하십시다" 지난 해 다른곳으로 전근을 간 전임 보건진료소장의 연락이다. 여울이네 .. 카테고리 없음 2017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