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근대역사 보존관"이라도 세워야 .... 울산에서 하나 남은 청정마을 우리동네의 심장과도 같은 "소호분교" 담벼락이 발암물질 덩어리라는 스레트 지붕에다 60 년도 더 지난 예비군 무기창고 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있다.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 세월 탓이긴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조금만 신경을 써준다면 저런 모습의 소호.. 카테고리 없음 2019.0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