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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는 시간의 틈새를
고운 마음으로 채우라고
순백의 새해 다이어리가 왔다.
누가 그걸 모르랴...
세월이 가고 시간이 흘러도
조각 난 일상의 모자이크를 퍼즐하듯
다듬고 모우는게 사랑이란 걸.
천년을 빌리는 것 보다
선물받은 1 년이 더 소중한것을 느낄 때
메마른 마음밭에 첫 눈이 내렸다.
.
.
.
.
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
아름다운 곳이다.
흐르는 시간의 틈새를
고운 마음으로 채우라고
순백의 새해 다이어리가 왔다.
누가 그걸 모르랴...
세월이 가고 시간이 흘러도
조각 난 일상의 모자이크를 퍼즐하듯
다듬고 모우는게 사랑이란 걸.
천년을 빌리는 것 보다
선물받은 1 년이 더 소중한것을 느낄 때
메마른 마음밭에 첫 눈이 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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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
아름다운 곳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