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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데 산촌의 장미는 누굴
기다릴까?
꼭 다문 입술에 봄 비만 머금고
오지않을 님인 줄 알거던 그리움의 꽃이라도 피워야지.....
그냥 그렇게 비만 맞고 있어면
네 모습 보고싶어 설레임으로 기다리는
나는 어쩌란 말이냐?
5 월도 막바지로 접어드는데 산촌의 장미는 누굴
기다릴까?
꼭 다문 입술에 봄 비만 머금고
오지않을 님인 줄 알거던 그리움의 꽃이라도 피워야지.....
그냥 그렇게 비만 맞고 있어면
네 모습 보고싶어 설레임으로 기다리는
나는 어쩌란 말이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