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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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마당 머위가
딱!
먹기좋은 크기로 자랐다.
먼저보면 임자인
양지계곡의 두릅도
올해도 내 차지로 돌아왔다.
먹기좋을 정도로 자라서....
봄 ....
참 아름답고
맛있는 계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