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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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고 맛있는 계절....

혜 촌 2018. 4. 9. 2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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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마당 머위가

딱!

먹기좋은 크기로 자랐다.





먼저보면 임자인

양지계곡의 두릅도

올해도 내 차지로 돌아왔다.


딱!

먹기좋을 정도로 자라서....


봄 ....

참 아름답고

맛있는 계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