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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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다....
참 곱다.
함박 꽃이라 했던가?
태초의 그리움을
스스로 찍어바른 연지, 곤지....
많이 닮았다.
그 사람하고....
시간속의 그 사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