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닭장 산란통에다 새 짚을 깔아주고
깨끗하게 청소도 해 주었다.
장닭이 암탁위에 올라타고
암탁이 돌아다니면서
골~골~ 소리를 내는 거 보니
오래지않아 산란을 시작할것 같아서다.
양 옆의 둥근 통 두개는
산란통 자리가 다 차버려서
설사처럼 급한 놈이 있으면
이용하라는 내 깊은(?) 배려다.
이제 산란통 정리해서
암탁들에게 안정을 찾게했으니
장닭들 위계질서(?)를 잡아주기 위한
숙청이나 슬슬 시작해 볼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