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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년 마지막 표고버섯이다.
이것도 없을 줄 알고 방치 했었는데
며칠전 내린 비에 저 만큼이나 달린것이다.
올해 겨울에는 표고버섯 나무를
다시 장만해야 한다.
3~4년에 한번씩은 참나무를
교체해줘야 하는 불편은 있어도
수확을 위해서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다.
낙엽이 지고나면 새로운 3~4년을 위한
참나무 벌목에 살찌운 가을을 바쳐야한다.
선녀를 위한 나뭇꾼의 일상이지만....
금년 마지막 표고버섯이다.
이것도 없을 줄 알고 방치 했었는데
며칠전 내린 비에 저 만큼이나 달린것이다.
올해 겨울에는 표고버섯 나무를
다시 장만해야 한다.
3~4년에 한번씩은 참나무를
교체해줘야 하는 불편은 있어도
수확을 위해서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다.
낙엽이 지고나면 새로운 3~4년을 위한
참나무 벌목에 살찌운 가을을 바쳐야한다.
선녀를 위한 나뭇꾼의 일상이지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