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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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는지고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는
산촌의 원두막 헤먹에 누워 바라 본
칠월 열 사흘 달의 모습이다.
내일이면 입추(立秋)라는데 예쁜 가을이 오려나...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