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카테고리 없음

산촌의 풍경.

혜 촌 2006. 7. 28. 16:18
728x90



홀애비가 마누라 죽고나서 처음 구경한다는 말이 있듯이

금년 들어와서 처음으로 여름같은 하늘모습 한번 구경한다.

 

저 흘러가는 흰 구름처럼 파란 파도에 마음 한번 뛰웠으면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