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카테고리 없음

산촌의 풍경.

혜 촌 2006. 7. 25. 17:44
728x90

 

 

산촌의 밤 송이는 살 쪄 가는데 또 비가 내린다니

비가 내리면

기다림에 말라버린 그리움도

다시 싹을 튀울까.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