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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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롱박 순 들이 유인망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.
밤새 피웠던 하얀 꽃잎에는 이슬을 듬뿍 머금고는.....
안개 자욱한 산촌의 맑은 물 소리 새 소리를 휴일을 즐기는
님들의 귓가로 보내며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