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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년에는 뽕 나무에 오디가 유난히 많이
달렸다.
해 마다 여린 뽕 잎을따서 뽕잎차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그냥
넘어갈까 한다.
작년에 만들어 둔 것도 아직 남아 있기도 하지만 정성들여 만들어도
찾는사람도 없고 나눠 줄 곳도 없기에.....
오디가 까맣게 익어주면 오디주나 담아 볼까.....?
금년에는 뽕 나무에 오디가 유난히 많이
달렸다.
해 마다 여린 뽕 잎을따서 뽕잎차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그냥
넘어갈까 한다.
작년에 만들어 둔 것도 아직 남아 있기도 하지만 정성들여 만들어도
찾는사람도 없고 나눠 줄 곳도 없기에.....
오디가 까맣게 익어주면 오디주나 담아 볼까..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