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카테고리 없음

산촌의 풍경

혜 촌 2006. 2. 4. 00:18
728x90

 

 

정월 초 엿세 초승달이 나무 가지끝에서 기다리고 있다.

 

먼~곳에서 몸이아파 힘들어 하는

님께 보내는 내 간절한 소망을 담아 가려고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