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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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

혜 촌 2006. 1. 14. 18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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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그친 산촌에 어둠이 찾아오니 또 밭에까지 원정왔던 염소 가족들도

집으로 간다.

아빠 뒤를 졸졸 따라가는 "사랑이"의 모습이 애처롭기도 하고

대견 하기도 하다. 

 

집으로 가는 길

언제나 집으로 가는 길은 사랑과 안식이 가득한 길이어야 하는데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