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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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그친 산촌에 어둠이 찾아오니 또 밭에까지 원정왔던 염소 가족들도
집으로 간다.
아빠 뒤를 졸졸 따라가는 "사랑이"의 모습이 애처롭기도 하고
대견 하기도 하다.
집으로 가는 길
언제나 집으로 가는 길은 사랑과 안식이 가득한 길이어야 하는데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