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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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자연이다.
백운산 자락의 깊은 골짜기에 있는 식수원에 가는 길이다.
오랜 세월에 묻혀 그대로 방치된 자연이지만
그대로의 모습에서 또 다른 멋이 풍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