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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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

혜 촌 2005. 8. 9. 19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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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를 이제서야 캤다.

꽃도 늦게피고 잎과 줄기가 너무도 파랗길래 그냥 두었드니

용케도 장마가 시원찮아서 썩은놈 없이 잘 커 주었다.

 

오래 보관 할려고 그늘진 창고에 넣어두었는데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