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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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

혜 촌 2005. 5. 31. 18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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뽕 나무의 "오디"가 익어간다.

가믐 탓인지 열매가 충실치 못하고

아직도 덜 익은 놈들이 더 많다.

 

아마 "왈패"님이 말하는게 이놈인것 같은데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