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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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

혜 촌 2005. 5. 5. 2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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뽕 나무에 "오디"가 맺혔다
봄인가?
여름인가?
세월의 흐름을 나 만 모르는가?
님 도 모르는가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