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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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.

혜 촌 2009. 6. 8. 17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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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그리운 마음마져

흔들어 버리는 

네 모습에

 

무너지는 일상을 붙들어 보지만

이미 빼앗겨 버린

나의 魂...

 

추억마져 자주빛으로

물 들어 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