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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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.

혜 촌 2009. 5. 31. 2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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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감 꽃으로

목걸이 하나 만들어

내 목에 걸까...

 

하얀

선녀 목에 걸어 드릴까?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