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카테고리 없음

산촌의 풍경.

혜 촌 2007. 9. 2. 13:58
728x90


요놈이

배추를 통째로 잘라먹는

"천하에 죽일노무 새키"다.

 

배추 잘라먹고

커서는

무엇이 되는지 알 수 없지만

내 희망까지

잘라 먹도록 방치 할 수는 없는 일

 

다시는

배추밭에 얼씬도 하지 말아라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