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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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.

혜 촌 2007. 6. 9. 08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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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밤에 우박같이 굵은 빗줄기가 30분 정도 내렸다.

타는 목마름을 해결한 호준이네는 아침부터 트랙터로 논 갈이를

신나게하고 있다.

 

역시 사람의 힘 보다는 자연의 힘이 위대한가 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