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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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.

혜 촌 2007. 5. 25. 09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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찔레꽃이 피었다.

가시달린 몸매와는 달리 너무나 순박해 보이는 꽃,   찔레 꽃....

 

장사익의 슬픈 노래가 떠 오르는 찔레꽃이 산촌을 적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