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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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풍경.

혜 촌 2007. 4. 30. 16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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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에 꽃이 핀다.

이름도 알 수 없는 하얀 솜 털 같은 꽃이 가슴을 에인다.

내 마음에도 저렇게 순박한 꽃 한 송이 피우고 싶다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