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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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 동면기인 겨울이 어디로 갔을까....
한적한 고요속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이브도 이곳에선 먼 나라의
축제일 뿐이다.
님의 젖무덤같은 하얀 겨울이 그립다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