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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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의풍경

혜 촌 2005. 5. 22. 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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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장에서 본 보름 달 이다.
저 달속에
나도있고
너도있고
우리가 다 있는데.....
그리움만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