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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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뻥구"가 진짜 기다리는 건.... 1927.

혜 촌 2013. 4. 9.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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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집 "뻥구"가

기다리는게 뭘까?

 

밥?

사랑?

아니면

 

봄....일까?

 

 

우리 집 "뻥구"가

진짜 기다리는 건....

 

자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