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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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 꽃이 핀다.
꽃이 시들어야
비로소
열매가 맺히듯
민주주의로 가는
소중한 과정....
오늘이 지방선거일이다.
빨간 홍시가 주렁주렁
가을이 그리운
봄 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