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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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드름이 녹는다.
봄이오는 소리에....
왔다가는 계절이야
아쉬움 남기지만
돌아 올 수 없는 인생길
종착역도 모르는 나그네
오늘도 걷는다.
또 한번의
봄이오는 소리
혼자 들어며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