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촌일기

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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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오는 길목.

혜 촌 2005. 3. 18. 1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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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 <영원한 생명의 빛....초록,   원추리 새싹이 님께 봄을 알립니다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