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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손주 "현규"놈 돌잔치 사진이다.
요즘 돌잔치는 첫째는 다 알려 성대하게 치러지만
둘째때는 서로가 안 알리는게 예의란다.
자식을 하나밖에 안 낳는 풍토 때문에
서로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서라는데....
가족끼리의 조촐한 모임이었지만
손녀와는 또 다른 손자의 돌잔치라는게
할아버지로서 감회가 남다르긴하다.
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.
둘째 손주 "현규"놈 돌잔치 사진이다.
요즘 돌잔치는 첫째는 다 알려 성대하게 치러지만
둘째때는 서로가 안 알리는게 예의란다.
자식을 하나밖에 안 낳는 풍토 때문에
서로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서라는데....
가족끼리의 조촐한 모임이었지만
손녀와는 또 다른 손자의 돌잔치라는게
할아버지로서 감회가 남다르긴하다.
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