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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온다하니
땔감은 준비해야겠고
임도 공사때 생긴 나무를 자르는데
나무가 굵기도 하지만
그래도 명색이 엔진 톱인데
영~ 잘 잘리지가 않는다.
젖 먹던 힘까지 내가며
웽~웽~ 거리며 자른게
겨우 반 정도 잘랐다.
처음엔 나이도 있고해서
힘이빠져 잘 안잘리나 했는데
엔진 톱 날이 무뎌져서 그런 걸
괜한 걱정까지 했다.
아직 "문지방" 넘어 갈 힘은
남아있는데 ....
겨울이 온다하니
땔감은 준비해야겠고
임도 공사때 생긴 나무를 자르는데
나무가 굵기도 하지만
그래도 명색이 엔진 톱인데
영~ 잘 잘리지가 않는다.
젖 먹던 힘까지 내가며
웽~웽~ 거리며 자른게
겨우 반 정도 잘랐다.
처음엔 나이도 있고해서
힘이빠져 잘 안잘리나 했는데
엔진 톱 날이 무뎌져서 그런 걸
괜한 걱정까지 했다.
아직 "문지방" 넘어 갈 힘은
남아있는데 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