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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익은 딸기를 찾기위해
해마다 반복하는 숨바꼭질
올해 또 시작이다.
가꾸지않는 자연에 나신(裸身)을 맡긴
딸기 한 송이....
그 달콤한 매력에 빠진 나는
오늘도 헤맨다.
잡초 속에서....
가꾼다고 가꾼 내 삶도
오아시스를 찾는 신기루에서 헤매는데
잊혀진 일상의 숨바꼭질이
새삼스러울 것도 없다.
보이는 것 만이 내 것이니까....
잘 익은 딸기를 찾기위해
해마다 반복하는 숨바꼭질
올해 또 시작이다.
가꾸지않는 자연에 나신(裸身)을 맡긴
딸기 한 송이....
그 달콤한 매력에 빠진 나는
오늘도 헤맨다.
잡초 속에서....
가꾼다고 가꾼 내 삶도
오아시스를 찾는 신기루에서 헤매는데
잊혀진 일상의 숨바꼭질이
새삼스러울 것도 없다.
보이는 것 만이 내 것이니까....